
굿네이버스, 제18회 희망편지쓰기대회 개최
게시2026년 3월 24일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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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동권리 NGO 굿네이버스는 전국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희망편지쓰기대회'를 진행한다. 올해 주인공은 아프리카 잠비아의 12살 소년 찰스로, 부모를 잃은 뒤 폐광산에서 일하며 할머니와 여동생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이 대회는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이 지구촌 이웃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희망편지를 작성하는 나눔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성우 남도형이 찰스의 목소리를 더빙한 캠페인 영상이 공개되며, 전국 3천410개 학교가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약 157만 명의 학생이 참여해 케냐의 줄리엣에게 희망편지를 전달했고, 줄리엣은 나눔으로 치료비 걱정 없이 의료 지원을 받게 되었다. 굿네이버스는 아동노동 반대 서명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아동노동 근절을 촉구할 계획이다.

“폐광산 대신 학교로”… 찰스에게 보내는 희망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