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오수진 대위, 14년간 소아암 환자 위해 모발 기부
게시2026년 9월 18일 20: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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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9사단 오수진 대위가 18일 어머나 운동본부에 모발 40㎝를 기부했다. 2012년 학군단 입교 이후 현재까지 7차례에 걸쳐 총 280㎝의 모발을 기부해온 것으로 집계됐다.
오 대위는 입교 당시 잘라낸 머리카락을 의미 있게 활용하기 위해 모발 기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아암 환자용 가발 제작에는 손상되지 않은 25㎝ 이상의 머리카락이 필요하며, 그는 파마나 염색을 하지 않으며 꾸준히 모발을 관리해왔다.
오 대위의 14년간의 지속적인 기부는 어린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선행으로 평가받고 있다.

14년째 파마·염색 안했다…육군 장교, 소아암 환자에 모발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