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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지루, MLS 비판하며 유럽 복귀 이유 밝혀

게시2026년 10월 12일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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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가 손흥민이 소속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비판했다. 지루는 2024년 LAFC에서 38경기 5골의 부진 끝에 유럽으로 복귀했다.

지루는 최근 인터뷰에서 "축구로 봤을 때 미국 생활이 정말 맞지 않았다"며 "유럽의 열정과 열기, 뜨겁게 달아오르는 경기장과 경쟁이 그리웠다"고 밝혔다. 그는 "나에게 있어 미국은 축구의 나라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현재 릴 OSC에서 활약 중인 지루는 이번 시즌을 선수 생활의 마지막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프로 통산 807경기 303골을 기록한 그는 프랑스 대표팀에서 137경기 57골의 성적을 남겼다.

사진=L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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