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서구, 재가 생애말기 방문간호서비스 시작
게시2026년 8월 20일 13: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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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서구가 8월부터 지역 최초로 '재가 생애말기 대상자 방문간호서비스'를 시작했다. 병원에서 완치 치료를 중단한 생존 기간 1년 미만의 주민들이 집에서 산소치료와 통증 완화 등 보존적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의사의 진료 후 간호사가 월 최대 5회까지 방문해 건강 상태 확인, 간호, 보호자 교육을 지원하며 방문간호 비용은 150만원 범위까지 지원된다. 서구는 요양보호사와 돌봄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임종돌봄 교육을 실시해 돌봄 역량을 높였다.
이번 서비스는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집에서 존중받으며 생의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 중심의 생애말기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마지막 삶’, 살던 집에서 간호받는다···전남광주 서구 ‘방문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