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치동물원, '동물과 사는 남자'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2배 증가
게시2026년 4월 27일 17: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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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이 사육사와 수의사가 참여하는 '동물과 사는 남자' 생태 설명회를 운영하며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방문객은 1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만명 대비 2.1배 증가했으며, 지난해 연간 방문객은 31만명을 기록했다.
우치동물원은 호랑이 구조, 기린 시설 보수, 주 1회 동물원 회진 등 동물 구조와 치료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지난해 6월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후 전남과 제주 지역 동물 진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뱀 정관 수술 성공 등 특수동물 관리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우치동물원은 동물복지와 교육 기능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동물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현재 포유류·조류·파충류 등 총 89종 661마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치유의 동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람보다 공감”…광주 우치동물원, 올해 방문객 두 배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