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 2025년 관광불편신고 분석 발표
게시2026년 3월 29일 15: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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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공항·항공 관련 불편 신고가 244건으로 전년 대비 47.9% 급증했다. 출입국·세관·검역 관련 불만이 37.3%로 가장 많았으며, 방한객 수 증가에 따른 공항 혼잡과 입국 절차 복잡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전체 관광불편 신고는 1744건으로 전년 대비 13.0% 증가했다. 쇼핑(466건), 숙박(313건), 택시(268건) 순으로 불편이 많았으며, 음식점 신고는 56.1%, 버스 신고는 129.3% 급증했다. 중화권 입국자의 신고가 전체의 68.3%를 차지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입국 절차 효율화, 다국어 안내 강화, 실시간 대기 정보 제공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방한객 회복에 따른 공항 운영 부담 해소가 관광 정책의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방한 관광객 불만 ‘공항·항공’ 최다…불편신고 48%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