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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관투자자 40%, 미국 자산 비중 축소

게시2026년 2월 11일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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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기관투자자의 40%가 미국 자산 비중을 줄였거나 줄일 계획이라고 닛케이가 12일 보도했다. 이들이 운용하는 자금 규모는 약 19조달러에 달한다.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을 축소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무역 마찰(76%)이며, 이어 행정부 정책 전반(73%), 달러 약세(62%)를 꼽았다. 덴마크 아카데미카펜션은 1억달러 규모의 미 국채를 매각할 방침을 밝혔고, 스웨덴 아렉타는 2025년 이후 미 국채 대부분을 매각했다.

해외 투자자의 미 채권 비중은 2021년 50%에서 현재 42%로 하락했다. 중국이 지난해 1~11월 1167억달러어치를 순매도하며 가장 많이 팔았고, 인도와 브라질이 뒤를 이었다. 현재는 공공기관 중심의 매도이지만 민간 자금까지 이탈할 경우 세계적 탈미국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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