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버드 출신 스타트업 파스칼, 고체 냉매 기술로 냉장고·에어컨 혁신
게시2026년 8월 27일 09: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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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연구진 출신 스타트업 파스칼이 기체 냉매를 고체로 대체하는 냉각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냉매 누출 위험을 줄이고 냉각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로, 서진영 CTO가 주도하고 있다.
파스칼은 2023년 1월 법인을 설립했으며 냉장고를 첫 제품으로 삼아 기술을 검증하고 있다. 현재 유럽 음료기업과 협력해 기존 냉장고에 고체 냉매 시스템을 적용한 성능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2024년 코슬라벤처스 등으로부터 800만 달러 시드 투자를 받았고, 최근 국내 투자자들로부터 650만 달러를 추가 유치했다.
내년 초 시리즈A 투자 유치를 계획하며 냉장고 검증 기술을 에어컨과 데이터센터 냉각 등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한국 소부장 업체와의 협업도 준비 중으로, 냉각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냉매를 고체로”…하버드 연구에서 시작한 파스칼의 냉각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