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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 전북 현대와 결별 선언..."존중받지 못했다"

게시2026년 1월 1일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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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리그1 우승을 이끈 전북 현대의 베테랑 센터백 홍정호(36)가 1월 1일 소속팀과의 결별을 공식 선언했다. 홍정호는 SNS 입장문을 통해 "선수로서, 사람으로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더 이상 받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홍정호는 2018년 K리그 복귀 이후 8년간 전북 유니폼만 입으며 통산 206경기에 출전했고, 2025시즌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개인 성과도 남겼다. 그러나 정정용 감독 부임 후 구단은 구체적인 재계약 논의 없이 모호한 태도로 일관했으며, 마이클 김 테크니컬 디렉터 부임 후에는 이유 없는 외면과 이적 권유까지 받았다고 주장했다.

홍정호의 결별은 전북 현대의 '새 판 짜기' 과정에서 베테랑 선수들이 소외되는 현실을 드러냈다. 구단의 일방적 태도와 소통 부재는 향후 K리그 선수 처우 개선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전북과 결별한 베테랑 수비수 홍정호(오른쪽). 사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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