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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론으로 읽는 미술, 카를로 로벨리와의 만남

게시2026년 1월 1일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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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의 양자론 철학이 미술 감상의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다. 저자는 로벨리의 저작을 통해 '대상은 상호 작용하는 방식 그 자체로 존재한다'는 깨달음을 얻었으며, 세계를 '상호 작용하는 실체들의 광대한 네트워크'로 이해하게 됐다.

로벨리는 양자론과 동시대에 태동한 큐비즘을 비판한다. 큐비즘은 관찰 가능한 것만 그리고 보이지 않는 순간의 광자에 대해서는 침묵했으며, 세계의 실체를 '자연 바깥의 관찰자' 안에 가두려 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대신 로벨리는 쇠라의 점묘화와 마티스의 춤에 주목한다. 쇠라의 점들은 관찰자의 망막에서 섞이며 창발하는 사건이고, 마티스의 춤은 만물이 함께 만드는 거대한 춤사위를 표현한다. 양자론의 핵심은 단순하다. 우리가 관찰할 때 정보가 늘어나고, 상호 작용할 때 존재의 범위가 커진다는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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