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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굿즈, 일상형 소비로 확장...경기장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시장 진출

게시2026년 5월 16일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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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팬심이 경기장을 벗어나 일상으로 확산되면서 텀블러, 피크닉 매트, 양산 등 실용적인 굿즈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2024년 KBO리그가 1000만 관중을 돌파한 이후 2030 여성팬 유입이 늘어나면서 '예쁜 디자인' 'SNS 감성' 같은 인증형 소비 기준이 중요해졌다.

구단들은 단순 로고 상품을 넘어 먼작귀, 포켓몬, 짱구는 못말려 등 캐릭터 IP와의 협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LG 트윈스의 먼작귀 협업, 롯데 자이언츠의 포켓몬 협업, SSG 랜더스의 가나디 협업 등이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스포츠팀이 하나의 브랜드 콘텐츠로 기능하기 시작했다.

K리그는 레트로 유니폼으로 패션 소비와 접점을 넓히고 있으며, 농구와 배구는 선수 중심 굿즈로 아이돌 팬덤과 유사한 소비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경기장은 단순 관전 공간에서 팝업스토어, 포토존, 체험형 이벤트가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모하는 추세다.

롯데 자이언츠는 ‘포켓몬’ 협업에 힘을 싣고 있다. 잠만보·루카리오를 활용한 유니폼과 응원타월, 마킹 키트, 선캡 등을 출시했고 오프라인 현장 이벤트까지 결합해 팬 유입 효과를 키웠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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