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유가 10%대 폭락, 트럼프 이란 공습 연기
게시2026년 3월 24일 01: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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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23일 10%대 폭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건설적 대화를 나눴다며 에너지 인프라 공습을 5일 연기한다고 밝히면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96.91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85.66달러로 내려앉았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부가 불확실해 유가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골드만삭스는 3~4월 브렌트유 평균 유가를 11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물류가 4월 10일까지 정상의 5% 수준에 머물 경우 유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면 유가는 배럴당 13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으며, 10주간 물류 차질이 지속되면 2008년 사상 최고치(배럴당 약 147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있다.

국제유가, 10%대 폭락...가격 급변동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