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4년 재직 마무리...선관위 개혁 성과 평가
게시2026년 5월 13일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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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재직 4년을 맞는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은 선관위 60년 사상 최악의 위기 속에서 조직 개혁을 주도했다. 사무총장·차장의 자녀 특혜 채용 논란, 부정선거 주장 세력의 공격, 12·3 계엄 당시 계엄군 진주 등 다중의 위기를 겪으면서도 선관위의 독립성을 수호했다.
노 위원장은 사전투표 축소와 본투표 확대, 위원장직 상근화, 경력 채용 폐지, 개방형 감사관 도입 등 구조적 개혁을 추진했다. 투표함 보안 강화, 공정선거 참관단 운영 등으로 부정선거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노 위원장은 "정치가 국민에 귀 기울이게 하는 것은 역시 선거"라며 적극 투표를 강조했다. 후임 지명자 천대엽 전 법원행정처장의 청문 절차 지연으로 위원장직을 계속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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