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전쟁 여파로 EU·일본 물가 상승 가속
게시2026년 6월 3일 00:4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유로존 소비자물가가 5월 전년 동기 대비 3.2% 상승하며 2년8개월 만에 3%를 넘었다.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10% 이상 오르면서 유럽중앙은행의 2.0% 목표치를 크게 초과했다.
일본도 식료품 2만 개 이상의 가격 인상이 예상되고 있다. 기코만은 간장·양념류 291개 제품을 9월부터 2~22% 인상하고, J오일밀스는 식용유 가격을 11~16% 올리기로 했다.
일본 소비자의 70% 이상이 물가 상승에 익숙해졌다고 응답했으며, 42%는 지속적인 가격 인상에 피로감을 드러냈다. ECB는 오는 11일 정책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전쟁 후폭풍' EU·일본 소비자물가 줄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