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극항로, 한국 수출의 새로운 길
게시2026년 3월 16일 15: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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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러시아와 협력해 북극항로 개척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한국도 올해 9월 시범 운항을 목표로 북극항로 진출을 추진 중이다. 수에즈운하 항로 대비 운송거리 35% 단축, 운송비 28% 감소 등 경제적 효과가 크며 친환경 선박·쇄빙 기술 등 후방산업 발전도 기대된다.
중국은 2017년 '빙상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제시한 후 2024년부터 러시아와 '중·러 북극항로 협력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협력을 강화했다. 지난해 중국·유럽 북극 컨테이너 익스프레스 항로를 개통해 닝보항에서 펠릭스토우항까지 20일 만에 도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도 외교적 노력과 극지 항행 기술 발전을 통해 북극항로를 운항한다면 중소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수출 안정성 확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비마다 '새 길' 찾던 중국…이번엔 북극항로 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