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어리츠 마진스키, 선발 강등에 반발해 제한 명단 올라
게시2026년 6월 1일 04: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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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우완 투수 카르멘 마진스키가 선발에서 불펜으로 보직 변경 통보를 받은 후 제한 명단에 올랐다. 마진스키는 이번 시즌 11경기 55이닝에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3.76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재러드 존스의 복귀로 인해 롱 릴리버 역할로 변경되었다.
벤 체링턴 단장은 "선발로서의 능력을 믿으며 단기적으로 다른 선수들을 우선 기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고, 마진스키의 반발은 "놀랍지 않다"며 선수와의 대화가 계속 진행 중임을 밝혔다. 단장은 마진스키가 여전히 투수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이며 곧 투구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번 사건은 선수의 역할 변경에 대한 불만이 구단과의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마진스키와 파이어리츠 구단 간의 관계 개선과 그의 복귀 시점이 주목된다.

피츠버그, 불펜 강등에 반발한 투수 제한명단에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