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의사 71.6% 주 6일 이상 근무, 전공의는 주 6.3일
수정2026년 5월 1일 10:47
게시2026년 5월 1일 09: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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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사 10명 중 7명 이상이 주 6일 이상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조사 결과, 2023년 기준 응답자의 71.6%가 주 6일 이상 일했으며 16.6%는 주 7일 근무했다. 전공의는 주 6.3일로 가장 길었고, 상급종합병원 의사도 주 6.1일 근무했다.
한국 의사의 연간 근무 시간은 2302.6시간으로 한국 일반 근로자(1872시간)와 OECD 일반 근로자(1719시간)보다 길었다. 70세 이상 의사도 주 5.5일 근무하는 등 연령대별로도 장시간 근무 양상이 확인됐다.
의협은 이를 근거로 의사 수 절대 부족 주장에 반박하며, 실질적 노동 투입량을 반영한 인력 추계 방식 전환을 요구했다. 직역·연령·진료과목별 근무 시간 격차를 고려한 정책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국 의사 10명 중 7명, ‘주 6일 이상’ 근무…70세 이상도 주 5.5일
“한국 의사 16%는 ‘주 7일 근무’···전공의, 평균 주 6.3일 일해” 의협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