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저항의 축' 세력 일제히 충성 맹세
게시2026년 3월 10일 00:2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레바논 헤즈볼라를 비롯한 이란의 '저항의 축' 세력들이 9일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에게 일제히 충성을 맹세했다. 헤즈볼라는 성명을 통해 모즈타바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고 이슬람 혁명의 원칙 실현에 모든 노력을 바치겠다고 밝혔으며, 부친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을 초래한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다짐했다.
예멘의 후티 반군과 이라크의 카타이브 헤즈볼라도 지지 행렬에 동참했다. 후티 반군은 이번 선출이 이란의 결속과 단합을 반영한다고 평가했고, 카타이브 헤즈볼라는 모즈타바를 어려운 시기에 필요한 지도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헤즈볼라는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이후 이스라엘과 격렬한 교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란 내부에서도 새 지도자를 향한 전통적인 충성 서약인 '바이트'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헤즈볼라, 이란 새 지도자에 충성 맹세…후티 반군도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