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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쏘임·식중독·온열질환, 8월 휴가철 집중 발생

수정2026년 7월 29일 12:05

게시2026년 7월 29일 12:0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최근 5년간 해파리 등 독성 바다동물 접촉 환자 3825명 중 43.4%인 1661명이 8월에 집중됐다. 노무라입깃해파리와 보름달물해파리 출현율이 높아지며 바닷가 피서객 위험이 커졌다.

지난해 식중독 환자 9612명 중 8월 발생자가 1454명으로 월별 최다를 기록했다. 올해 5월 15일부터 7월 27일까지 온열질환자는 1482명, 사망자는 9명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는 휴가철 장소별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해파리 쏘임·온열질환·식중독 동시 경계가 필요한 시점이다.

제주 앞바다에 나타난 노무라입깃해파리(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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