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투자자, 반도체·AI 외 실적주에 집중 매수
게시2026년 10월 2일 18: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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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가 올해 국내 증시에서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하는 가운데 달바글로벌, 신세계, KCC 등 일부 종목에는 지속적으로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들 종목의 공통점은 반도체·인공지능 테마와 무관하면서 실적이 뒷받침된다는 점이다.
달바글로벨은 9개월 연속 순매수로 5607억원을 매집했고, 신세계는 6291억원, 셀트리온은 1조7093억원을 사들였다. 대한항공은 환율 하락으로 연료비 부담이 해소되면서 지난달 순매수 규모가 2944억원으로 연중 최고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연속 순매수 종목 15개 중 반도체 밸류체인에 속한 종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국인 투자자가 실적 확실성이 높은 내수주와 실적 개선주에 투자 전략을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도체 무관한 신세계·달바는 9개월째 순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