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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생활경제' 중심 도시 개발 추진

게시2026년 1월 8일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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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민선 8기 3년6개월간 초대형 개발 대신 보행 환경, 지역 산업, 교육·복지 등 생활 기반을 우선하는 '생활경제' 중심의 도시 개발을 추진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현장의 사람에게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생활동선, 행정, 교육 등의 '숨은 비용'을 줄여 도시 체질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2030년 12개 철도 노선이 모이는 동북권 최대 교통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청량리세종광장 조성, 전통시장 디자인혁신사업(200억원 투자 유치 예상), 거리가게 578곳 중 264곳 정비 등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전통시장·한방·패션봉제 산업 연계 모델은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경제 분야에 선정됐다.

교육경비보조금을 2022년 80억원에서 2026년 170억원으로 확대하고, 국내 최대 목조 공공도서관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AI 도입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GTX 변전소·수인분당선 복선화 등 주민 불편 요소 해결을 위해 국토부와 협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옛 청량리 유흥지구를 철거한 뒤 고층빌딩이 들어선 청량리역 인근 전경 동대문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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