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정원오 공개 일정 급감
게시2026년 3월 24일 0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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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이 23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를 받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공개 일정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통상 하루 2~3개씩 소화하던 현장 방문, 라디오 출연 등이 최근 거의 없거나 1개 정도로 축소된 상태다.
정 전 구청장은 20일 2차 합동토론회 이후 공개 일정을 대폭 줄였으며, 다른 후보들인 박주민·전현희·김영배 의원 등은 라디오 출연, 기자회견, 유튜브 방송 등으로 언론 노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토론회에서 집중 공세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과 본경선 준비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정 전 구청장 측은 비공개 일정을 다수 소화하며 토론회 준비와 본경선 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비경선 통과가 유력한 만큼 물밑에서 조직 기반을 다지며 지지층 확보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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