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현대제철 노조, 성과급 인상·직고용 전환 둘러싼 임단협 본격화
게시2026년 6월 1일 13: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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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현대제철 노조가 성과급 인상과 협력사 직원 직고용 전환을 놓고 임금협상을 진행 중이다. 포스코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을 요구했고, 현대제철 노조는 성과급 150% 인상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포스코는 협력사 직원 약 7000명의 직고용을 결정했으나 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며 반발했다. 현대제철은 지난달 8일 상견례 이후 네 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며, 노조는 사측의 진전된 안을 요구하고 있다.
철강업계는 수요 침체와 중국발 공급 과잉, 탄소중립 전환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철강 부문 영업이익이 23.8% 감소하고 현대제철도 별도 기준 영업 손실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 개선이 과제다.

“성과급 150% 올려야”…철강업계 임단협 ‘초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