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런 버핏, 56년 만에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 사퇴
수정2026년 9월 18일 21:30
게시2026년 9월 18일 20: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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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96)이 1970년 취임 이후 56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신임 회장에는 아들 하워드 버핏이 임명됐으며, 워런 버핏은 명예회장으로 남는다.
버핏은 올해 1월 CEO직에서 물러난 데 이어 회장직까지 내려놓으며 경영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56년간 버크셔를 세계적 투자회사로 키운 그의 경영 시대가 막을 내렸다.
주주 서한에서 버핏은 "시간의 아버지가 내게 너그러웠다"고 밝혔다. 시장은 하워드 버핏 체제에서 버크셔의 투자 철학 지속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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