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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챔피언십 4강 대진 확정, 김준태·김영원 결승행 노린다

게시2026년 6월 10일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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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26/27시즌 2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PBA챔피언십'의 4강 대진이 10일 확정됐다. 김준태는 이충복을 3:2로 역전승하며 25/26시즌 데뷔 이후 처음 4강에 올랐고, 응오딘나이는 강민구를 3:1로 꺾었다.

김영원은 엄상필과의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해 4강 진출을 확정했으며, 신정주는 박동준을 3:1로 물리치고 결승 진출을 노린다. 4강전은 김준태-응오딘나이, 김영원-신정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정주는 19/20시즌 2차투어 우승 이후 83개월 만에 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으며, 응오딘나이도 2024년 2월 이후 28개월 만에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26/27시즌 2차투어 하이원리조트 PBA챔피언십 우승향배가 (왼쪽부터)김준태-응오딘나이, 김영원-신정주 4강 대결로 좁혀졌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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