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창업기업 애니브릿지, NPU 기반 시스템소프트웨어 상용화 추진
게시2026년 8월 31일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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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전산학부 박종세·권영진 교수와 박사과정 학생 5명이 지난 5월 설립한 (주)애니브릿지는 국내 최초로 NPU 기반 시스템소프트웨어 상용화에 나섰다. 8개의 특허를 확보한 애니브릿지는 스마트폰·PC·자동차 등에서 저전력으로 AI 연산을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개발했다.
박 교수는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빅스트림 등에서 연구 경험을 쌓았으며, 권 교수는 구글 'Research Scholar Award' 수상자로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바노바 시스템의 창업자 쿤레 올루코툰이 자문으로 참여하며 기업의 잠재력을 인정했다.
박 교수는 기업들이 자체 AI 인프라를 구축해 구독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장기 목표라고 밝혔다. 향후 차세대 반도체 기술인 PIM 기반 시스템소프트웨어 시장도 선점할 계획이다.

[카이스트 창업기업]국내 최초 'NPU 기반 AI 시스템 소프트웨어' 상용화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