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특별시, 일자리 정책으로 대통령상 수상
게시2026년 8월 19일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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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가 19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2억1000만원의 재정 특전을 확보했으며, 양질의 일자리 정책 전국 확산과 AI 중심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광주특별시는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와 육아휴직 업무대행수당 등 노동 존중 정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해 고용노동부의 전국 정책으로 채택되도록 했다. AI 집적단지 준공과 국가 AI데이터센터 운영을 기반으로 352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60개 기업을 유치하는 등 첨단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했다.
광주특별시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시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 고용 위기를 최소화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향후 산업·기업·인재를 연계한 지역 일자리 생태계 조성과 미래 산업 분야 기업 유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특별시, 일자리 정책 전국 최고...대통령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