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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볼 인사 회피 영상에 매너 공방

수정2026년 11월 4일 13:38

게시2026년 11월 4일 13:0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아이브 장원영이 불가리 행사에서 남성 임원 빈센초 푸이야의 볼 인사를 팔로 막고 얼굴을 뒤로 뺀 영상이 확산되며 매너 공방이 일었다. 장원영은 같은 자리에서 여성 CEO 로라 부르데세와는 볼 인사를 나눠 형평성 지적이 더해졌다.

해당 영상은 2026년 10월 28일 청담동 행사 당시 촬영됐으며 11월 4일 온라인과 SNS로 번지면서 뒤늦게 공개됐다. 앰배서더로서 비즈니스 매너를 지켰어야 한다는 비판과 신체 접촉은 개인이 선택할 권리라는 반박이 맞섰고, 배우 김지원과의 사진 촬영 당시 자리 배치 요청 장면도 재조명됐다.

짧은 영상만으로 의도나 평소 태도를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신중론도 힘을 얻고 있다. 신체 접촉 거부권에 대한 공감대와 글로벌 앰배서더로서의 처신 기준이 동시에 쟁점화되며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장원영. 사진l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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