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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과거 우울증 경험 고백...가면성 우울증 주목

게시2026년 9월 28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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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촬영 당시 우울증을 앓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원래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이 겉으로는 오히려 과하게 밝게 행동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의학계에서는 겉으로 밝게 웃으면서도 내면에 깊은 절망감을 감추는 상태를 '가면성 우울증' 또는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이라 부른다. 직장인, 감정노동자, 청년층 등에서 흔히 나타나며, 겉모습이 밝아 본인 스스로도 우울증임을 인지하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다.

전문가들은 혼자 있을 때 급격한 허무함이 밀려오거나 일상이 버겁게 느껴진다면 마음 건강을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증상이 지속될 경우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약물 치료나 인지행동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사진=한지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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