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소, 선정성 논란 피규어 판매 중단
게시2026년 8월 13일 12: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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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생활잡화 브랜드 미니소가 출시한 '레인코트를 입은 천사 큐피드' 시리즈 피규어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짧은 우비를 입은 캐릭터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디자인이 청소년에게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다.
해당 제품은 총 13종으로 구성됐으며 개당 29위안(약 6000원)에 판매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미니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당 제품을 '일시 품절' 상태로 표시했고 재입고 시기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미니소 측은 제품이 '천사 같은 순수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표현하려는 의도였으며 상품 페이지에 적정 연령을 15세 이상으로 명시했다고 해명했다. 다만 현지에서는 논란을 의식한 판매 중단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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