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금융사 검사 평균 237일 지연
게시2026년 10월 18일 14: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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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의 금융회사 검사 평균 처리기간이 올해 상반기 237일로 집계됐다.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이 2026년 10월 18일 금감원 제출 자료를 공개했으며, 처리기간은 2024년 153일에서 2025년 238일로 급증했다. 금융위원회에 표준 처리기간 초과를 보고한 건수도 2021년 5건에서 2025년 366건으로 70배 넘게 늘었다.
권익보호신청은 2026년 8월 말까지 78건이 접수돼 지난해 연간 38건의 두 배를 넘어섰으며, 보험업 62건이 가장 많았다. 국회에서는 검사 지연 원인과 적체 해소 방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금감원, 검사 처리 시간 평균 237일… 금융사 '권익 침해' 신청도 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