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용인시, 철도기금 최대 1조원 조성 추진

게시2026년 10월 15일 13:2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용인시가 2030년까지 최대 1조원 규모의 철도기금을 조성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절차에 착수했다고 2026년 10월 15일 밝혔다. 기금은 경기남부광역철도, 동백~신봉선, 경강선 연장 등 대규모 철도망 확충의 시비 분담금으로 투입된다.

재원은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분과 기금 운용 이자수입으로 충당된다. 시는 2027년 추가경정예산안에 700억~1500억원을 첫 적립하고 세수 추이에 따라 연도별 적립액을 조정할 방침이다. 용인경전철 노후 차량 교체 등 약 1조9450억원 규모의 시비 부담에도 선제 대응하게 됐다.

시는 철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정을 거쳐 2027년 하반기부터 기금 운용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철도 인프라의 적기 구축이 반도체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세수의 일부가 미래 교통 인프라에 투자될 전망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1일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결의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