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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민석·LG 송승기, 풀타임 2년 차 '영건 에이스'로 진화

게시2026년 4월 30일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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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우완 최민석(20)과 LG 좌완 송승기(24)가 올 시즌 선발 투수로서 한 단계 진화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민석은 5경기 등판 만에 3승을 올려 다승 공동 2위에 올랐으며 평균자책점 1.82로 '짠물 투구'를 이어가고 있고,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송승기는 1승에 그쳤지만 평균자책점 1.42로 토종 투수 중 1위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투구로 LG 선발진을 이끌고 있다.

최민석은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6순위로 입단해 17경기에 등판, 3승 3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했다. 올 시즌 매 경기 5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다. 송승기는 2021년 드래프트 2차 9라운드 87순위로 입단했으며, 지난해 풀타임 시즌에 28경기 등판 11승 6패 평균자책점 3.50으로 활약한 뒤 올 시즌 선발 한 자리를 예약했다.

두산의 김원형 감독은 최민석에 대해 "구단 내부에서 잘 던지고 해서 궁금했는데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칭찬했고, LG의 염경엽 감독도 "송승기가 국내 1선발다운 피칭을 해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두 선수의 지속적인 성장이 각 팀의 선발진 안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 최민석이 19일 잠실 KIA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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