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청주 봉명동 가스 폭발, 청주시 직접 피해조사 나서

게시2026년 4월 15일 14:0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청주시는 13일 발생한 흥덕구 봉명동 가스 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단독주택과 상가 주민들을 위해 직접 현장 조사에 나섰다. 15일 오전 9시 기준 접수된 피해 건수는 총 395건으로 아파트 195건, 단독주택 122건, 상가 40건, 차량 38건 등이며 이재민은 34가구 61명으로 집계됐다.

청주시와 구청은 인력을 현장에 급파해 가구마다 방문하며 피해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한국화재복구협회에 보상을 일임한 아파트와 달리 개별적으로 피해를 증명해야 했던 단독주택 주민들의 행정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아파트 단지의 파손된 창호 철거도 진행 중으로 전체 195세대 중 104세대(53%)가 완료된 상태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 충북건축사회 등 지역사회가 도움을 보태고 있으며, 청주시는 생활안정지원금 집행과 지방세 감면 등 추가 행정 지원 대책을 검토 중이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한 상가에서 13일 새벽 3시 59분쯤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발생해 16명이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이삭 기자.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