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업 투자 사기로 지인 25명서 100억 가로챈 60대 구속기소
수정2026년 9월 22일 14:30
게시2026년 9월 22일 14: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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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식당 운영자 60대 A씨가 대부업 투자 명목으로 지인 25명에게서 100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A씨는 2021년부터 사채 자금 운용으로 고수익을 내주겠다며 투자금을 받았으나 상당액을 개인 용도로 유용했다.
신규 투자금을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금처럼 지급하는 돌려막기 수법으로 범행을 은폐해왔다. 피해자들은 수익금을 받으며 안심하고 추가 투자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구속기한을 고려해 피해자 3명 관련 혐의를 우선 기소했다. 나머지 피해자 사건은 경찰 송치 후 추가 수사를 거쳐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대부업 투자하면 고수익”…100억대 가로챈 60대 식당 주인
“사채로 고수익 내줄게”…지인들 속여 100억대 ‘돌려막기’ 사기 친 6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