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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앵커, 18년간 몸담은 MBN 떠나 프리랜서 전환

게시2026년 4월 27일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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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앵커가 27일 SNS를 통해 18년간 재직한 MBN을 떠나 프리랜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김명준은 2008년 MBN 입사 후 사회부 기자를 거쳐 앵커로 활약했으며, 시사 프로그램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파격적인 리액션으로 '앵그리 앵커'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명준은 SNS에 "앵그리 앵커에게 보내주신 사랑 새로운 도전으로 보답해 보겠습니다"라며 "걱정 반 설렘 반이지만 용기 내 본다"고 전했다. 그는 새로운 도전을 향한 의지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김명준의 프리랜서 전환은 방송계 인사이동의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그의 활동 무대와 프로젝트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명준.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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