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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미국 태권도 대표팀 코치 선임

수정2026년 3월 5일 16:54

게시2026년 3월 5일 14:57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태권도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대훈(34)이 미국 국가대표팀 코치로 합류했다. 미국태권도협회는 2032년 브리즈번올림픽까지 계약 기간을 명시하며 공식 발표했다.

이 코치는 올여름 비자 취득 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훈련 시설에 상주한다. 2010년부터 11년간 국가대표로 올림픽 3회 연속 출전과 아시안게임 3연속 금메달 경력을 보유했다.

은퇴 후 국내 지도자로 활동하던 그가 미국 대표팀 전력 강화 책임을 맡게 됐다. 2028 LA올림픽을 앞둔 미국의 메달 경쟁력 변화가 예상된다.

미국대표팀 코치로 합류하는 태권V 이대훈.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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