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경찰서 경정, 지인 사건 특정 수사팀 배당 시도 혐의로 감찰
게시2026년 7월 31일 15: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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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 소속 경정이 지인이 낸 고소 사건을 특정 수사팀에 배당하려고 시도한 혐의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해당 경정은 여수경찰서 근무 당시 사건 배당을 지시했으나 실제 배당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부당한 영향력 행사 여부를 확인 중이다.
이 경정은 2021년 1월 포스코 광양제철소 관계자들과의 부적절한 술자리로 이미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다. 당시 그는 2020년 11월 광양제철소 산소배관 폭발 사고 수사 책임자였으나 감봉 1개월의 경미한 징계만 받았다.
경찰은 현 사건에서 경정의 부당한 영향력 행사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며, 과거 징계 전력이 있는 만큼 엄정한 수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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