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스라엘, 이란 카라지 교량 폭격으로 민간인 8명 사망
게시2026년 4월 3일 07: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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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2일 이란 알보르즈 주 카라지의 B1 교량을 폭격해 민간인 최소 8명이 사망하고 95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이란 관영 IRNA통신이 보도했다.
폭격 당한 B1 교량은 중동 지역에서 가장 높은 다리로 이란 국내에서 가장 복잡한 건축물로 설계되어 완공을 앞둔 상태였다. 당시 이란의 전통 명절인 노루즈 축제 기간의 마지막 날인 '자연의 날' 행사가 있어 근처에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으며 사상자 대부분은 빌레간 마을 주민과 보행자들이었다.
이란 정부는 교량 부근에서 어떤 군사 작전도 없었으며 미완성 민간 시설에 대한 폭격이라며 강력히 비난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란 국민은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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