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실종자 수색 드론부터 소방재난 드론까지, 국산 드론 기술 확대
게시2026년 8월 26일 17: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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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2020년부터 운용 중인 실종자 수색용 드론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인이동체 원천기술개발사업단이 화재 현장용 드론을 개발 중이다. 화재 현장 실내수색 드론은 80도 주변온도와 200도 복사열, 100% 습도에 견디도록 설계됐으며 냉매 순환 방식의 내부 냉각 시스템을 장착했다.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무인이동체X민군협력 엑스포'에는 프리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등 국산 드론 기업들이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부터 탑재중량 40㎏급 하이브리드 수송드론까지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국내 드론 부품 기업들도 배터리, 모터, 수상 전기추진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국산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사업단은 내년 소방학교에서 화재현장 드론 시연을 계획 중이며, 경찰의 '112 지역센터' 시스템 구축 필요성도 공감하고 있다. 향후 경찰뿐 아니라 소방, 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산 드론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험천만 화재현장도 소방드론으로 척척' 국산 드론 기술 한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