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선, 자녀 넷 낳은 계기와 '다산 여왕' 별명 공개
게시2026년 8월 21일 23: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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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지선이 21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슬하의 네 자녀를 낳게 된 특별한 이유를 공개했다. 김지선은 장례식장에서 형제 없이 혼자 모든 일을 감당하는 상주의 모습을 본 뒤 형제자매가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다둥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지선은 남편과의 합의 과정을 야구 선수에 비유해 "남편이 투수가 나는 포수인데 남편이 던지는 공을 어떻게든 다 받았다"고 재치 있게 설명했다. 첫째를 34세에 임신해 넷째를 39세에 낳아 5년간 집중적으로 출산했으며, 이 과정에서 '다산 여왕', '신궁', '스베', '번식드라', '난자많스' 등 다양한 별명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김지선은 30대를 자신의 몸을 채찍질하며 보냈다고 표현하며 네 아이를 키워온 시간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이러한 개인적 경험담은 다둥이 가정의 현실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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