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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룡, 혈액암 투병 중 위중한 안성기의 쾌유 기원

게시2026년 1월 2일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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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협회 이사장을 지낸 거룡이 2일 혈액암 투병 중 위중한 상태에 놓인 배우 안성기의 쾌유를 간절히 기원했다. 거룡은 신년 인터뷰에서 "안성기 선배는 아직 할 일이 너무 많은 분"이라며 깊은 안타까움을 전했다.

거룡은 2021년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안성기와 영화계의 앞날에 대해 나눈 대화를 회상하며 "속이 깊고 남을 배려하는 것이 몸에 밴 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45년 넘게 함께 울고 웃었던 추억이 너무 많다"며 "어제가 생신이었는데 미역국조차 드시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가수 태진아도 안성기의 위독한 소식을 접하고 "우리나라에 없어서는 안 될 분"이라며 매일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성기는 지난 12월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음식이 걸려 쓰러진 후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그는 2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60여 년간 한국 영화를 대표해왔으며, 2019년 혈액암 진단 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최근 재발이 확인됐다.

영화배우협회 이사장을 지낸 거룡이 혈액암 투병 중 위중한 상태에 놓인 배우 안성기의 쾌유를 간절히 기원했다. 사진=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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