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통매각 난항에 분리매각 대안 검토
게시2026년 10월 11일 13: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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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매각주관사 삼일PwC가 국내외 투자자 약 50곳에 티저레터를 발송했으나 현재까지 뚜렷한 인수 의향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인수 의향 접수 기한은 이달 말까지이며 통매각을 우선 추진 중이다.
대형마트 사업 전체를 인수할 사업자를 찾기 어려운 만큼 사업성이 높은 점포 매각이나 부동산 자산 분리 매각 등 유연한 거래 구조 조정이 현실적 대안으로 부상했다. 인수 이후 상품 공급 정상화와 운전자금 확보 등 추가 자금이 필요해 투자자의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홈플러스와 노조는 M&A 성사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IB업계는 통매각과 분리매각을 모두 검토하는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홈플러스, 통매각 난항에 분리매각 카드 부상 [fn마켓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