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해협 긴장으로 해운주 급등
게시2026년 3월 16일 09: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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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로 해운 관련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다. 흥아해운은 16일 오전 25.05% 상승한 292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TX그린로지스(17.94%), 대한해운(14.09%) 등도 함께 오르고 있다.
미국이 동맹국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하면서 이란의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발틱해운거래소에 따르면 초대형유조선(VLCC) 운임은 지난달 27일 224.72에서 12일 348.9로 55.3% 급등했다.
글로벌 원유 물동량의 20~25%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장기화는 해상운임 상승으로 이어져 해운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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