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위사업청, 포천 훈련장서 대드론 통합 기술체계 시연
게시2026년 6월 4일 18: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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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4일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저고도 자폭 드론 위협으로부터 기동부대를 보호하기 위한 안티드론 통합 기술체계 시연회를 개최했다. 적 드론 탐지부터 무력화까지 전 과정을 실전 환경에서 구현했으며, 전파 방해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요격 시스템을 결합한 다층 방어망을 검증했다.
시연에 참여한 23개 기업 중 87퍼센트인 20개사가 국내 중소기업으로 구성돼 K방산의 기술 자립화를 입증했다. 소프트킬(재머·스푸퍼)과 하드킬(원격사격통제체계·자폭형 요격 드론)의 유기적 융합으로 저가 무인기 위협을 효율적으로 무력화할 수 있음을 보였다.
방위사업청은 검증된 기술을 군 전력화 체계와 신속하게 연계해 국방 전산망에 조기 이식할 방침이다. 국산 방공 유도무기 천광의 부품 국산화 성과와 맥을 같이하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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