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종 OTT 플랫폼, 스포츠 팬덤 공략으로 2위 경쟁 강화
게시2026년 4월 15일 13: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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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독주 체제 속 토종 OTT 플랫폼들이 스포츠 중계를 통해 2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티빙은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팬덤 중계' 등 특화 콘텐츠를 전면 배치했고, 쿠팡플레이는 K리그 중계권을 5년 더 확보하며 축구 콘텐츠를 강화했다.
스포츠 중계는 검증된 충성팬을 신규 구독자로 유입시킬 수 있고 시즌 내내 이용자를 묶어두는 '록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프로야구 개막 후 티빙의 월간활성이용자수는 전월 대비 9.5% 증가했으며, 스포츠 중계 시청을 위해 OTT를 구독한다는 응답은 2024년 15.4%에서 2025년 24.3%로 늘었다.
다만 유료 OTT 독점 중계로 인한 '보편적 시청권' 침해 문제와 중계권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구독료 상승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중계권 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공정 경쟁 환경 조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응원도 복습도 여기서만… 스포츠팬 꽉 붙잡는 토종 O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