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혜영, 이재명 대통령 SNS 박원순 칭찬 비판
게시2026년 10월 25일 07: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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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전 국회의원은 2026년 10월 24일 칼럼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박원순 전 시장을 소통의 아이콘으로 추켜세운 것을 비판했다. 그는 박 전 시장의 성희롱 피해자가 쓴 책을 다시 꺼내 읽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2021년 3월 기자회견에서 피해 사실을 인정받는 과정이 험난했다고 호소했다. 국가인권위원회 권고 취소 소송은 2025년 6월 대법원에서 유족 패소로 확정됐지만, 피해 사실을 부정하는 음모론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전 의원은 대통령이 SNS를 끄고 피해자들의 기록을 읽어야 한다고 권했다. 소통은 피해자의 고통을 헤아리는 데서 시작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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