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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칠 개혁신당 울산시당위원장, 남구갑 보궐선거 출마

게시2026년 5월 7일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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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칠 개혁신당 울산시당위원장이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면서 4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더불어민주당 전태진, 국민의힘 김태규, 새미래민주당 이미영과 함께 경쟁하게 되며 민주·진보 진영과 보수 진영이 각각 2명씩 포진한 형국이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 남구청장 경선 탈락 후 공천 거래 의혹을 제기했고, 지난 4월 개혁신당 울산시당 창당에 합류했다. 7일 기자회견에서 "울산 정치가 주민 앞에서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묻기 위한 선택"이라며 "새로운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6대 남구의원과 8대 울산시의원으로 활동한 정치 경력을 바탕으로 보수 진영 표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보궐선거는 울산 정치의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김동칠 개혁신당 울산시당위원장이 7일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 예비후보에 등록 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울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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