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현 아버지, 골프연습장 불법 전대 혐의로 검찰 송치
게시2026년 9월 17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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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골퍼 김미현의 이름을 내건 인천 남동구 김미현골프월드 운영법인 대표인 A씨가 공유재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남동구의 사전 승인 없이 지하 1층 스크린골프장, 1층 음식점, 2층 골프용품 판매점 등을 불법 전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동구는 지난 3월 위법 사실을 확인한 뒤 위탁계약 이행을 요청했으나 법인이 조치하지 않자 경찰에 고발했다. 김미현 측은 2009년 골프연습장을 조성해 남동구에 기부 채납했고 2034년까지 25년간 운영권을 확보한 상태였다.
이번 사건은 공공시설 위탁운영 과정에서 계약 조건 위반이 적발된 사례로, 향후 공유재산 관리 감시 강화 필요성을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유명 골퍼 김미현 부친, 골프연습장 불법 전대 혐의로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