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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산서 '해양강국' 전략 천명

수정2026년 5월 27일 10:43

게시2026년 5월 27일 10:1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부산 한국해양대에서 열린 제31회 바다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해운·항만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해수부 부산 이전 후 첫 기념식이다.

이 대통령은 유라시아와 인도·태평양 중심축으로서 자유로운 항행과 열린 무역 질서를 수호하며 해양 질서를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불확실성 시대 바다의 안전과 주도권 확보를 국가 전략으로 제시했다.

부산을 해양 수도, 동남권을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해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영삼 대통령이 꿈꿨던 해양강국 도약을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7일 부산 영도구에서 열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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